"5월 서귀포 갈까?" 공연·축제·드론쇼까지 한 달 내내 풍성
![[서귀포=뉴시스] 2026 금토금토 새연쇼 행사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654_web.jpg?rnd=20260430094257)
[서귀포=뉴시스] 2026 금토금토 새연쇼 행사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도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공연·축제·스포츠 행사가 시 전역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지역 축제 등으로 구성돼 원도심과 관광지, 읍·면 지역 전반으로 분산 운영된다.
원도심에서는 상설 문화공연이 특집 프로그램 형태로 확대된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5월10일 마술·버블쇼와 체험 이벤트를 중심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새연교 일대 '새연쇼' 역시 어린이·청소년 공연과 가족 참여 이벤트를 결합해 관람객 유입을 유도한다.
5월8일부터 10일까지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서귀포 일원에서 열린다. 51개 종목에 2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서귀포에는 25개 종목이 배정돼 32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가 예정돼 야간 볼거리도 강화된다.
어린이날을 전후로는 공연과 지역 행사도 집중된다. 5월3일 가족 뮤지컬을 시작으로 어린이 체험마켓과 지역 페스티벌이 이어지고, 어린이날 당일에는 도서관 행사와 대형 야외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이후에도 연극, 클래식, 가족뮤지컬 등 공연 프로그램이 월말까지 이어진다.
야간 관광 콘텐츠도 강화된다. 5월24일에는 걷기축제와 야외 콘서트, 드론라이트쇼가 연계된 프로그램이 하루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류형 관광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
이 밖에도 크루즈 연계 행사, 감귤꽃 축제, 지역 특산물 축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행사와 함께 공연장·경기장 중심의 문화·스포츠 일정도 병행된다.
서귀포시는 주요 행사 일정을 통합한 캘린더를 통해 방문객 동선을 분산하고, 원도심과 읍·면 상권으로 소비 흐름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