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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11%↑

등록 2026.04.30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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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1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1% 오른 4112.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만5107.5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7% 떨어진 3677.1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1% 내린 4107.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W자 장세를 보였고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정부 당국의 경기 부양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리튬,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력, 철강, 은행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반도체 주 강세 속에서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린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업체 캠브리콘(한우지·688256 SH)가 마오타이를 제치고 다시 중국 본토 주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캠브리콘 주가는 1699.96위안, 마오타이 주가는 1384.79위안이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74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1000억위안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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