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북벽물고기정원 '스티커 투어' 어린이 북적

스티커와 전시 물고기를 비교해 보는 어린이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북벽물고기정원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민물고기 스티커를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영춘면에 있는 북벽물고기정원이 무료 배부하는 민물고기 스티커는 남한강 민물고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관찰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금강모치, 대륙종개, 꺽지, 묵납자루, 쉬리, 새코미꾸리, 은어, 돌고기, 줄납자루, 쏘가리, 참갈겨니, 황쏘가리, 피라미, 참중고기 등 남한강을 대표하는 주요 민물고기 14종이 삽화로 담겼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스티커를 들고 야외수조, 전시수조, 지하수조 등을 둘러보며 스티커 속 물고기와 실제 물고기를 직접 비교하고 찾아보는 생태 탐험을 즐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손에 들고, 직접 찾아보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생태교육 콘텐츠"라면서 "남한강의 소중한 생물 자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단양 북벽지구 테마파크는 영춘면 상리 느티마을 앞을 흐르는 단양강에 깎아지른 듯 석벽을 배경으로 조성했다. 쏘가리 인공산란장, 물고기 공원, 커뮤니티 복합센터 등을 갖춘 휴양체험 물고기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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