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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 주말 3450억원 벌었다

등록 2026.05.04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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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1~3일 매출 7700만 달러

전 세계 누적 매출 2억3360만 달러 기록

'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 주말 3450억원 벌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라를 입는다2'가 북미 공개 첫 주말 매출액 7000만 달러를 넘기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은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1~3일 매출액 7700만 달러(약 1136억원)를 기록해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북미 외 나라에선 1억5660만 달러를 벌어들여 공개 첫 주 총 수익 2억3360만 달러(약 3450억원)가 됐다.

이 작품은 2006년 나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이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며 매거진 런웨이가 위기에 빠지고 미란다는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20년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와 손잡게 된다. 전작에서 미란다를 떠났던 앤디는 탐사보도 기자로 일하다가 미란다를 다시 만나게 된다. 메릴 스트리프가 다시 한 번 미란다를, 앤 해서웨이는 또 한 번 앤디를 연기했다.

이 흥행세라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작 매출액을 넘어설 거로 예상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편은 전 세계에서 매출액 3억2650만 달러(약 4800억원)를 기록했다. 1편 제작비 3500만 달러, 2편 제작비는 1억 달러에 육박하는 거로 알려졌다.
'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 주말 3450억원 벌었다


'마이클'은 같은 기간 매출 5400만로 2위였다. 북미 누적 수익은 1억8380만 달러이고, 북미 외 나라에선 2억4000만 달러를 벌어 전 세게 총 수익은 4억2300만 달러(약 6240억원)다. 제작비는 2억 달러에 가까운 거로 전해졌다. '마이클'은 국내에선 오는 13일 공개된다.

이밖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슈퍼 마리오 갤럭식'(1210만 달러·누적 4억 달러),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850만 달러·3억1800만 달러), 5위 '호쿰'(640만 달러·첫 진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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