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 등[교육소식]

등록 2026.05.04 08:47: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학습 결손, 학습동기 저하, 정서·행동 문제, 다문화 배경 등 복합적 요인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다. 상담사·심리치료사로 구성된 학습코칭단과 대학생 멘토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1대 1 또는 소그룹 형태의 학습지도와 심리상담, 학습코칭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1~중3 중 학교 추천과 학부모 동의를 거친 학생이다. 개별 진단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장애인권교육 운영

부산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은 10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중·고교 통합학급 5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권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인권교육은 ▲인권의 개념 이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사례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 활동 등으로 구성해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과 강의를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학급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학교급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래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프로그램 공모

부산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학교 중 희망 학교다. 총 10개교를 선정헤 학교당 5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유형은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하는 지역자원 연계형 ▲학교 자체 자원을 활용하는 학교자율 기획형 등으로 운영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8일 오후 4시까지 운영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 운영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미래세대의 해양생태 감수성을 깨우고 해양보호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는 해양 생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해양 생태계 및 보호에 대한 해양생태 수업이다. 초등 35학급 717명이 참여한다.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을 뒷받침하고자 해양 전문 강사와 협업해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포스트잇'을 특별 제작·배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