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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영웅들 만나러와요"…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록 2026.05.04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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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광복회관서 보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서울=뉴시스] 대상작인 강용진씨의 '단지(斷指) 정신, 대한국인(大韓國人)'.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대상작인 강용진씨의 '단지(斷指) 정신, 대한국인(大韓國人)'.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가족과 함께 나들이가 잦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독립운동 관련 작품이 서울 시내에 전시된다.
 
자생의료재단은 서울 여의도 소재 광복회관에서 '일상 속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웅들'이라는 주제의 보훈 작품을 전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후원하고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들이다. 작품들은 군인·경찰·소방관·독립운동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서울=뉴시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보훈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보훈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대상작은 강용진씨의 '단지(斷指) 정신, 대한국인(大韓國人)'으로 안중근 의사의 '단지정신'을 중심으로 광복의 영웅부터 현대의 의료진, 그리고 일상 속 이름 없는 영웅들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애국심의 계승을 담아냈다.
 
이외에도 ▲금상을 수상한 황병필씨의 '애국가로 그린 1907 항일의병 히어로그라피' ▲은상 김예원씨의 '그들이 있었기에', 최승선씨의 '번뇌(煩惱)'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광복회관 로비에서 이달 20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장소인 광복회관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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