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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도입

등록 2026.05.04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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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대학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하니챗(HaniChat)'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대학혁신사업의 핵심 혁신 과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팀 프로젝트, 창업, 취업 준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걸쳐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를 통해 학습자 중심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고가의 상용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개인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직원은 대학 전용 AI 기반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업무 매뉴얼, 학칙, 강의자료 등을 학습한 맞춤형 챗봇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AI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한의학, K-뷰티 등 대학 특성화 분야에 AI를 접목한 교육 혁신을 본격화하고 글로컬대학 사업 및 RISE 체계와 연계한 AI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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