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서울=뉴시스]양상국 '뜬뜬'(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428_web.jpg?rnd=20260503163818)
[서울=뉴시스]양상국 '뜬뜬'(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상국은 3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불편하게 해 드려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양상국은 지난 2일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 나와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고 배웅을 한다는 남창희에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짜 위험하다. 연애도 비슷하다.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 준다"고 했다.
유재석이 "지금까지는 그런 연애를 하셨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건 좋지 않냐. 사랑하니까 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저는 웬만하면 유재석 선배님 말을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번에 만나는 여자친구는 집을 데려다주고 오고 이런 개념이 없다. 애들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유재석이 계속해서 설득을 이어가자 "유재석씨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양상국의 모습에 배우 한상진은 짧게 탄식을 내뱉으며 "고정은 쉽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영사이 공개된 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양상국 말투와 어조를 문제 삼으며 비판했다. 일부 사용자는 "입조심 좀 해라. 말 한마디로 비호감 되는 것 한 순간이다"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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