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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북]이용기, 어린이날 맞아 '9시 등교·복식학급 폐지' 공약

등록 2026.05.04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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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일 경주 신라대종 앞에서 열린 '2026 동학어린이날(104주년) 행사 동심꽃한마당'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이용기 후보측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일 경주 신라대종 앞에서 열린 '2026 동학어린이날(104주년) 행사 동심꽃한마당'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이용기 후보측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초등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경주 신라대종 앞에서 열린 '2026 동학어린이날(104주년) 행사 동심꽃한마당'에 참석했다"며 "이 날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이유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2년 5월1일에 최초로 어린이날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른들에게 당부드리는 글'에서 '(어린이에게) 잠자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충분히 하게 해 주시오'라는 문구가 나온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등교시간을 9시로 늦추고, 입시위주의 공부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운동하는 시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아교육 관련 "유치원 학급당 원아수를 하향 조정하고, 단 한 명의 원아가 있더라도 유치원을 폐원하지 않고 유지해 원아와 보호자의 교육권을 보장하겠다"며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초등교육과 관련해서는 "1~2학년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를 2028년까지, 이후 15명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초등교사 정원, 교과전담교사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초등 복식학급(두 학년 이상 편성)을 폐지하겠다"며 "학생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을 정상화해 작은 학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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