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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 서겠다"…독기 품은 홍진경 사흘 만에 1kg 감량

등록 2026.05.05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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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헬스장에서 몸매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MBC '소라와 진경' 캡처)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헬스장에서 몸매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MBC '소라와 진경' 캡처)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준비하는 홍진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식단 관리와 워킹 연습은 물론, 이른 아침부터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몸매 가꾸기에 매진했다.

아침 8시부터 운동을 시작한 홍진경은 "지금 8시고 제가 운동하는 곳에 와 있다"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처음 52kg으로 시작했던 홍진경은 "에이전시에서 답이 오기 전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몸매 관리뿐"이라며 결국 사흘 만에 1kg을 감량하며 51kg 진입에 성공했다.

홍진경이 선택한 수영과 헬스의 병행은 과학적으로도 매우 효율적인 다이어트 조합이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에 따르면 수중 운동은 지상 운동보다 관절에 가해지는 압박은 적으면서도 근육과 심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물속에서 30분간 걷는 것만으로도 지상에서 같은 속도로 걸을 때보다 약 50%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또한 수중 운동은 단순히 칼로리를 태우는 것을 넘어,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는 기능적인 장점이 있다. 수압이 신체를 사방에서 압박하면 심장의 펌프 작용이 활발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이 전신 근육에 더 빠르게 전달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헬스 등 고강도 근력 운동과 결합했을 때 극대화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피로가 쌓인 근육에 영양 공급을 촉진해 회복 속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수영이 헬스로 인해 뻣뻣해진 신체를 부드럽게 이완하고 유연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그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톱모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52kg에서도 뺄 살이 있다니 놀랍다", "건강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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