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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교체·이한범 선발' 미트윌란, 비보르와 비겨 2위 추락

등록 2026.05.05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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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무승부…1위 AGF와 승점 2 차

[서울=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출전한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이 비보르전 무승부로 선두에서 내려왔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8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승점 59)은 AGF(승점 61)에 밀려 2위로 추락했다.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12개 팀이 홈앤드어웨이로 22라운드에 걸쳐 정규리그를 벌인다.

그다음 상위 6팀과 하위 6팀으로 나뉘어 10라운드를 더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미트윌란은 남은 리그 2경기에서 노르셸란과 브뢴뷔를 차례로 상대해 역전 우승을 노린다.

이한범은 스리백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벤치에서 시작한 조규성은 후반 15분 에드워드 칠루피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두 선수는 각자 후방과 전방에서 분투했지만, 끝내 미소를 짓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다리오 오소리오, 페드로 브라보, 마르틴 에를리치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아스케르 베크에게 멀티골, 도리안 한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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