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대사관, '김정은-푸틴 첫 회담 7주년' 친선모임…북 외무성 참석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20961504_web.jpg?rnd=20250904153548)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7주년을 맞아 친선모임을 열었다.
북한 노동신문은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대사관 임시대사대리가 4일 화성금강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했다고 5일 보도했다.
북한 측에서는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간부들이 초대됐다.
신문은 "참가자들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로(북러) 친선관계를 부단히 확대강화해 나가는 데 적극 이바지해 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우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첫 정상회담을 했다. 8년 만에 열린 북러 정상회담이자, 양 정상 간 첫 대면이었다.
이후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2023년 9월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에서 만났고 이듬해 6월 평양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전승절 행사를 계기로도 북러 정상회담이 열렸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달 홈페이지에 공개한 첫 정상회담 7주년 기념 담화를 통해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의사소통과 협동을 지속적으로, 전면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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