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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영동]이수동, 캠프 열고 진용 정비…정영철, 10대 공약 발표

등록 2026.05.05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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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 어린이날에 '돌봄버스' 정책 제시

이 후보, 정구복 전 군수 선대본부장 영입

[영동=뉴시스] 6·3지방선거 충북 영동군수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이수동(사진 왼쪽)과 국민의힘 정영철(정당 기호순).

[영동=뉴시스] 6·3지방선거 충북 영동군수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이수동(사진 왼쪽)과 국민의힘 정영철(정당 기호순).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정영철 국민의힘 충북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보육관련 정책을 포함한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가 '영동의 청사진'이라고 명명한 공약은 모두 10개 분야다.

경제 분야에는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주말 야시장축제(가칭) 도입, 대형마트형 소상공인 시장 건립을 넣었고 농업 분야엔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추진, 농업예산 연2000억 시대 추진, 외국인계절근로자 연간 2000명 확보, 50개 와이너리와 포도·복숭아·일라이트를 결합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반영했다.

관광생활인구 월 30만명을 목표로 잡고 산림·치유·휴양·힐링·관광 루트를 개발하는 내용의 관광산업 분야 공약도 밝혔다.

가시화 단계에 들어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와 난계국악축제 엑스포화, 국악체험촌 숙박기능 강화, 국악예술중고등학교(가칭) 신설 등 신규사업을 묶은 국악관광산업 분야 공약도 내놨다.

이밖에 지역균형발전 분야(매곡~용화~학산~양산권역 예술문화마을 조성 등), 주민생활복지 분야(힐링 온 허브센터(군립 목욕탕) 건립 등), 인구소멸대응 분야(공공출산지원센터 건립 등), 2030청년분야(청년월세 20만원 지원 등), 4060장년 분야(장년층 직업훈련원 건립 등)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아이의 귀가를 돕는 안전돌봄버스 운영, 아픈 아이 돌봄동행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한 교육돌봄 분야 공약을 제시하면서 "영동의 비전을 설계하는 공약을 과연 누가 확실히 실현할 수 있는지, 그럴 역량이 있는지 판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이수동 후보는 하루 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조직과 진용을 정비했다.

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충북-영동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정구복 전 영동군수는 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이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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