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둑 신진서, 77개월 연속 랭킹 1위…김은지는 6개월 연속 여자 1위

등록 2026.05.05 10:16: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바둑 신진서 9단, 77개월 연속 랭킹 1위.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둑 신진서 9단, 77개월 연속 랭킹 1위.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진서 9단이 5월 바둑 랭킹 1위에 올라 77개월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신진서는 지난 4월 한 달간 3승 무패를 거뒀고 랭킹 점수 10점을 쌓아 1만393점으로 1위를 달렸다.

박정환 9단은 6승 1패로 30점을 보태 1만30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둑 랭킹 중 1만점 이상을 돌파한 건 신진서와 박정환뿐이다.

3위에는 신민준 9단(9885점), 4위에는 변상일 9단(9863점)이 자리했다.

10위권에서는 이지현 9단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이지현은 10승 1패를 거두며 80점을 보탰고, 9721점으로 지난달 14위에서 7계단 뛴 7위로 등극했다.

[서울=뉴시스] 바둑 김은지 9단, 6개월 연속 여자 랭킹 1위.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둑 김은지 9단, 6개월 연속 여자 랭킹 1위.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1위를 지켰다.

랭킹 점수 9599점의 김은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 여자 1위(전체 19위)를 지키고 있다.

9468점의 최정 9단은 여자 2위(전체 35위), 9353점의 오유진 9단은 여자 3위(전체 54위)를 유지했다.

9267점의 스미레 6단은 김채영(9203점)을 제치고 여자 4위(전체 74위)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