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수온 피해 방지…양식업 지원 46억 투입
![[제주=뉴시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식장에서 관계자가 수조 안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3/NISI20240813_0020485714_web.jpg?rnd=20240813111146)
[제주=뉴시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식장에서 관계자가 수조 안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양식산업 고수온 피해 대응에 총 46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28도 이상의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되면서 양식산업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장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 등이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에는 총 6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순보험료 가운데 국고 지원금을 제외한 어업인 자부담금의 60%를 지원한다.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에는 총 15억원을 투자해 114개 양식장에 어가당 약 8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고수온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를 반영해 6~10월 구입 물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상수온 대응 지원에 8억7000만원을 투입해 고수온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신규 사업인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총 16억원을 투자한다.
이외에 고수온에 강한 참조기 등 새 양식품목 산업화와 사육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순환여과 사육시스템 실증·보급 등 중장기 구조 개선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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