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 리스크 완화에 반등 마감…H주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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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6일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상선과 군함이 무사 통과하고 미국이 휴전을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중동사태에 대한 우려가 후퇴함에 따라 매수 선행,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15.17 포인트, 1.22% 올라간 2만6213.78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70.26 포인트, 0.81% 상승한 8800.75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39.52 포인트, 0.80% 오른 4969.2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와 반도체 관련주, 부동산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국제 금값이 오르면서 금광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대형 기술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자오이 촹신이 14.49%, 화훙반도체 9.33%, 중신국제 5.72%, 중싱통신 5.06%, 검색주 바이두 4.94%, 컴퓨터주 롄샹집단 4.38%,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3.43%, 유리주 신이보리 9.79%,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3.43%, 귀금속주 저우다푸 3.04%, 부동산주 화룬치지 6.70%, 중국해외발전, 7.01%, 선훙카이 지산 5.48%, 화룬완샹 4.15%, 룽후집단 4.70%, 헨더슨랜드 4.97%, 청쿵실업 3.31%, 뤄양 몰리브덴 5.10%, 쯔진광업 5.07%, 노포황금 3.34%, 바이오주 캉팡생물 4.46%, 영국 대형은행 HSBC 3.31%, 중신 HD 3.09%, 복합기업주 CK 허치슨 3.09%, 급등했다.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도 2.72%, 중국인수보험 2.68%, 중은홍콩 1.93%, 중국은행 1.98%, 유방보험 1.80%, 건설은행 1.71%, 중국석유화공 2.39%,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2.14%, 전력주 뎬넝실업 2.00%, 홍콩중화가스 1.80%,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1.33%,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2.29%, 동영상주 콰이서우 1.86%, 택배주 중퉁 콰이디 1.37%,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2.01%, 인허오락 1.73% 뛰어올랐다.
반면 음성인식주 유니사운드(雲知聲)는 5.76%, 광섬유주 창페이 4.07%, 풍력발전주 진펑과기 3.55%,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3.34% 급락했다.
전기차주 리샹 역시 2.58%, 비야디 2.08%, 지리차 1.91%, 약품주 야오밍 생물 2.54%, 스야오 집단 1.91%, 화룬맥주 2.18%, 바이웨이 1.48%, 유제품주 멍뉴유업 0.75%, 징둥물류 1.58%,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1.73%,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사 텅쉰 1.95%,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1.26%,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0.68%,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1.82% 중국해양석유 1.82% 떨어졌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3047억3700만 홍콩달러(약 56조4982억원), H주는 1167억804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중국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가 확산하고 노동절 연휴 이후 ‘북수(중국 본토 자금)’ 유입 재개가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항셍지수가 2만5500~2만6400 범위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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