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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유업계와 간담회…중남미 원유 공급망 다변화 논의

등록 2026.05.06 19:06:38수정 2026.05.06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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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6일 국내 정유 업계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갖고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의 다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준호 중남미국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SK에너지, S-OIL,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대한석유협회가 참석했다.

중남미·카리브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19%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2025년 기준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가이아나 등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중남미와 협력을 통한 원유 공급망 다변화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 참석 기업과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재외공관, 유관 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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