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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19일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서 출시

등록 2026.05.07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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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퍼블리셔 '아스트럼'과 협력

[서울=뉴시스] 엔씨는 오는 19일 TL 서비스 지역에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을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2026.05.07.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씨는 오는 19일 TL 서비스 지역에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을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2026.05.07.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엔씨 게임 '쓰론 앤 리버티(TL)'가 아시아와 미주·유럽에 이어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는 오는 19일 TL 서비스 지역에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을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TL은 엔씨 자회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심리스 오픈월드와 대규모 공성전 콘텐츠를 앞세운 PC·콘솔 기반 작품이다.

2023년 12월 한국·대만 등 아시아권에 출시한 TL은 2024년 10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엔씨는 이번 TL 서비스 확대를 위해 러시아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했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는 지난달 21일부터 8일간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대규모 이용자가 접속하는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 기술 지표와 서버 최적화 환경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현지화 완성도를 높이고 사운드 최적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가시성 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토니 왓킨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수년간 MMORPG 장르의 기준을 세워 온 엔씨와 협업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는 "전 세계의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TL을 새로운 국가에 출시하는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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