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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남이섬 찾아 유람선 안전점검…구명장비도 살펴

등록 2026.05.07 16:00:00수정 2026.05.07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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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관리본부장,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 보고받아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020년 3월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남이섬 관광지에 입도하기 위한 배 모습. 2020.03.21. photo31@newsis.com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020년 3월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남이섬 관광지에 입도하기 위한 배 모습. 2020.03.21. photo31@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남이섬을 방문해 유선 및 도선(유·도선)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남이섬을 운항하는 선박에 직접 탑승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준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폈다.

유선은 유람선 같이 왕복하는 선박, 도선은 여객선 같이 목적지로 가는 선박을 말한다.

특히 안전한 선박 운행과 직결된 엔진 기관은 물론 화재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구명 조끼·부환 등 장비 관리 상태와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이섬의 또 다른 이동 수단이자 레저 시설인 '스카이라인 짚와이어'(짚라인) 시설도 찾아 와이어 로프 마모 상태, 개인 안전장비 노후화 등도 함께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5월은 많은 국민이 야외 활동에 나서는 만큼 어느 때보다 안전에 유의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며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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