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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만나는 작은 인도"…인도대사관, 첫 인디아 데이 연다

등록 2026.05.07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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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여의도 한강공원…커리부터 전통 공연 등

[서울=뉴시스] 주한 인도대사관이 인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1회 '인디아 데이(India Day)'를 개최한다. (출처=주한인도대사관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한 인도대사관이 인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1회 '인디아 데이(India Day)'를 개최한다. (출처=주한인도대사관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주한 인도대사관이 인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1회 '인디아 데이(India Day)'를 개최한다.

주한 인도대사관은 오는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인도 음식뿐 아니라 전통·현대 무용, 요가, 공예품, 관광 콘텐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제1회 인디아 데이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사관이 주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야외 행사로,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디아 데이에는 인도 무용과 공예를 배우는 한국인들도 참여해 양국 인적 교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인도 라자스탄의 수공예 제품부터 인도의 5대 커피, 해산물 제품 등이 전시된 부스도 차려진다. 문화 부스에서는 메헨디(Mehndi) 아트, 만다라(Mandala) 아트, 힌디어 이름 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푸드 트럭도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커리부터 다양한 인도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는 "작은 장소에 인도 전체를 담을 수 없겠지만 인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국민도 이를 따뜻하게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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