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6일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정예 라드완군 사령관 살해"
![[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레바논 베이루트 상공에 6일 이스라엘군 드론이 비행하고 있다. 헤즈볼라의 엘리트 라드완 부대 사령관 말렉 발루트가 6일 베이루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이 7일 밝혔다. 2026.05.07.](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1233598_web.jpg?rnd=20260507200127)
[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레바논 베이루트 상공에 6일 이스라엘군 드론이 비행하고 있다. 헤즈볼라의 엘리트 라드완 부대 사령관 말렉 발루트가 6일 베이루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이 7일 밝혔다. 2026.05.07.
[예루살렘=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헤즈볼라의 엘리트 라드완 부대 사령관 말렉 발루트가 6일 베이루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이 7일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발루트가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발루트의 사망을 즉각 확인하지 않고 있다.
발루트는 대전차 미사일 발사와 폭발물 장치 설치 등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을 대상으로 수십 차례의 공격을 감행한 라드완군을 지휘하면서 부대 재건 노력을 주도했다고 성명은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장관은 6일 공동성명에서 베이루트 공습이 발루트를 표적으로 삼아 살해하려 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발루트의 상태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었다.
이번 공습은 4월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발효된 이후 베이루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첫 공습이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에도 불구 여전히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레바논 남부에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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