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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2대 1 주식병합 승인…"적정 주식수 유지"

등록 2026.05.08 0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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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2대 1 주식병합 승인…"적정 주식수 유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오리엔트바이오는 전날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주를 액면가 1000원의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억1858만3005주에서 5929만1502주로 감소한다. 이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 생물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찰스 리버(Charles River)사와의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최첨단 시설에서 고품질 생물소재를 생산해 국내 주요 제약사 및 연구기관 등에 공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최적화하고 주주 권익보호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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