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추미애 최대전략은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직격
"당·대통령 지지율 높기 때문"
"단일화는 이기려고 하는 것"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719_web.jpg?rnd=20260506134933)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최대 전략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라고 견제했다.
양향자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전략이다. 내란종식과 자신의 이름을 강조하는 것 뿐인데 어떻게 이런 분한테 경기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나"며 이같이 밝혔다.
양 후보는 "경기도가 반도체,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심장 아닌가"라며 "훈련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고 이 첨단산업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이런 분이 경기지사를 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제가 점점 올라가는 지지율로 나오고 있다"며 "아마 크로스가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양 후보는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에 대해선 "생각이 없다. 추미애 후보와 경쟁하기도 바쁘다"고 답했다.
그는 단일화에 관련해선 "단일화를 왜 하나. 이기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며 "국민의힘 양향자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면 아무도 못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일에 가능성 제로가 어디 있나. 지금 제 머릿속에는 단일화가 없다"며 여지를 남겼다.
양 후보는 선거 캠프 이름을 '첨단 도지사 캠프'로 정하고 선거대책위원회도 이름에 맞춰 구성하고 있다고 했다.
양 후보는 장동혁 대표의 지원 유세 등에 대해 "지원을 오시겠다고 하면 오시라고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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