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대병원 이용 암생존자 95% "만족"…통합 지원 강화

등록 2026.05.09 10:35: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상반기 암관리협의체 회의 개최

[울산=뉴시스]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와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8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올해 상반기 암관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와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8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올해 상반기 암관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을 이용한 암 생존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역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와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8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올해 상반기 암관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암센터 사업 계획 ▲올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고 울산 시민 건강 증진과 암 예방·치료·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됐다.

특히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해 사업 목표 대비 117%를 달성하고 이용자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암 생존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고도화와 온라인 접근성 강화를 추진해 보다 촘촘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훈 울산지역암센터 소장은 "울산 암 환자와 생존자를 위한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연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기관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울산지역 암 관리 사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