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질병청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평가 A등급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01693704_web.jpg?rnd=20241104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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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1차 년도 활동 평가에서 가장 높은 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평가에서 감염내과·소아청소년과·약제부·감염관리실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협력 체계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항생제 처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임상 현장에 즉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 역시 우수 사례로 꼽혔다.
항생제 내성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인류를 위협하는 주요 공중 보건 과제 중 하나다.
전남대병원 ASP 전담팀 박경화 감염내과 교수는 "A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ASP 활동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민들이 내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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