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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입춘굿·우도소라축제 제주 최우수 대표 축제 선정

등록 2026.05.19 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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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정축제 11개 선정…등급별 인센티브

[제주=뉴시스] 제주시 제주목 관아에서 열린 '2024 갑진년 탐라국 입춘굿'에서 올 한해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낭쉐(나무소) 몰이'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시 제주목 관아에서 열린 '2024 갑진년 탐라국 입춘굿'에서 올 한해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낭쉐(나무소) 몰이'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탐라국입춘굿과 우도소라축제가 제주도를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최근 도 축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도 지정축제 11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축제 선정은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광역부문 3개, 지역부문 8개 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광역 부문에서는 탐라국입춘굿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우수축제로, 성산일출축제가 유망축제로 뽑혔다.

지역 부문 최우수축제는 우도소라축제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보목자리돔축제와 추자도참굴비대축제가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 부문 유망축제는 고마로마(馬) 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산지천축제, 이호테우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등 5개다.

이번 지정축제 선정 평가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맡았다.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거쳐 상위 11개 축제를 추린 뒤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등급을 정했다. 선정 기준은 축제 경쟁력, 운영 역량, 지역 파급효과 등이다.

2개 최우수축제에는 각 2000만원, 3개 우수축제에는 각 1000만원, 6개 유망축제에는 각 500만원의 축제육성지원금이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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