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면 나만의 막걸리 완성"…CU, DIY 전통주 상품 출시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도 함께 출시

CU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막걸리와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전통주 상품 2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막걸리와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전통주 상품 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와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로, 23일부터 포켓CU를 통해 해당 상품을 운영하는 점포를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다.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1만2000원)는 유산균 막걸리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 키트다. 발효 용기, 쌀가루, 누룩, 유산균, 효모, 감미료 등을 함께 구성해 별도 준비물 없이 약 6일이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막걸리를 만들 수 있다.
물의 양에 따라 걸쭉하고 진한 프리미엄 막걸리 스타일부터 가볍고 청량한 막걸리 하이볼 스타일까지 구현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도수와 질감까지 직접 조절이 가능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막걸리'를 만들 수 있다.

CU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막걸리와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전통주 상품 2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3만4900원)'는 집에서도 손쉽게 복분자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쉐이커, 지거, 머들러 등 홈칵테일 제조 도구와 명작 복분자(300㎖) 2병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뒷면에는 복분자 하이볼과 복분자 진토닉 제조 레시피를 수록했다.
CU는 이번 DIY 전통주 상품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홈술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포켓CU를 통한 예약 발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구매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주류팀 김홍승 MD는 "최근에는 술을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고 즐기는 경험 자체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이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 홈술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새로운 주류 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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