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종전 기대감에 1.4원 내린 1504.7원 출발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삼성전자 노사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606.64 포인트(8.42%) 오른 7815.59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0원(0.07%) 내린 1505.70원, 코스닥 지수는 49.90 포인트(4.73%) 오른 1105.97 포인트. 2026.05.21.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145_web.jpg?rnd=20260521160516)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삼성전자 노사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606.64 포인트(8.42%) 오른 7815.59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0원(0.07%) 내린 1505.70원, 코스닥 지수는 49.90 포인트(4.73%) 오른 1105.97 포인트.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원 내린 1504.7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의미하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9시 기준 99.20으로 전일(99.26) 대비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31포인트(0.55%) 오른 5만0285.66으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75포인트(0.17%) 뛴 7445.72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74 포인트(0.09%) 상승한 2만6293.10에 장을 마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중동 종전 협정 타결 기대가 촉발한 유가, 금리발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되며 원·달러 하락이 예상된다"며 "상호 간 핵 협정을 둘러싼 이견이 확인됐음에도 트럼프가 종전을 낙관하면서 뉴욕장은 국제유가, 국채금리 하락과 주가 상승, 강달러 부담 완화로 결론났다"고 설명했다.
민 연구원은 "아시아장에서도 위험선호 분위기가 연장됨에 따라 코스피 외국인 자금 순매수 전환, 역외 롱스탑을 유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1500원 위쪽에서 적극적인 매도 대응을 보여주고 있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장중 낙폭 확대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농후하다. 최근 국내 중공업체 수주 소식도 달러 공급 확대에 대한 경계심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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