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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맞춤연계·해외진출"…480개사 참석

등록 2026.05.22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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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상담 진행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경.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경.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2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과 참여기업 간 맞춤형 연계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수요에 맞는 수행기관을 직접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약 400개 기업과 수행기관 84개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기업-수행기관 매칭 상담회 ▲수출바우처 멘토링관 ▲수출애로 상담관 ▲물류상담관 ▲벤처캐피탈 전문관 ▲중진공 홍보관 등으로 진행됐다.

매칭 상담회에서는 수출바우처 15개 서비스 분야별 수행기관과 참여기업 간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자사를 소개(IR 피칭)하고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벤처캐피탈 전문관이 처음 선보였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물류상담관도 마련됐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수행기관의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매칭페어가 참여기업들이 역량 있는 수행기관과 연계돼 가시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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