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평양 무인기' 사건 무인기 전력화 과정 감사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사진은 지난해 7월 15일 오전 드론작전사령부 앞 정문. 2026.05.22. kd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3177_web.jpg?rnd=20250715120522)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사진은 지난해 7월 15일 오전 드론작전사령부 앞 정문.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벌어진 '평양 무인기 사건'에 쓰인 정찰드론 전력화 과정 전반을 자체 감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관련 보도에 대해 "국회 요청에 따라서 방위사업청과 합동으로 감사 중"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와 방사청은 드론작전사령부가 2024년 10월 북한 평양에 침투시켰던 무인기가 군에 도입된 과정을 감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무인기 모델을 둘러싸고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 개발 후 당시 신설된 드론사의 창설준비단이 넘겨받는 식의 '편법 도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나온 바 있다. 통상적으로는 각 군의 소요제기, 방위사업청의 정식 사업 과정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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