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법원,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등록 2026.05.22 21:29:09수정 2026.05.22 21:33: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종로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임모씨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2. friend@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임모씨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오정우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30분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임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오후 5시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임씨는 '혐의를 부인했냐'는 취재진 물음에 "인정했다"고 답했다.

'자택에 침입한 이유는 무엇인지' '사전에 계획한 범죄인지' '금품을 요구한 것이 맞는지' 등 질문엔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임씨는 20일 오후 9시께 김규리와 지인이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김규리 일행은 임씨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했지만,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