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 한국오픈 골프 2R도 선두…마스터스 2승 왓슨 컷 탈락
2위 배상문과는 4타 차
![[서울=뉴시스]남자골프 양지호. (사진=한국오픈 조직위원회)](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393_web.jpg?rnd=20260522192050)
[서울=뉴시스]남자골프 양지호. (사진=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양지호는 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8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1라운드에 이어 단독 1위를 이어갔다.
2위 배상문(6언더파 136타)과는 4타 차다.
양지호는 2023년 6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이후 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양지호는 후반 13번 홀(파3), 15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 버디로 반등한 뒤 18번 홀(파5) 이글 퍼트로 선두를 유지했다.
2008년, 2009년 한국오픈 2연패를 이뤘던 배상문은 단독 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공동 3위(4언더파 138타)에는 LIV 골프에서 뛰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와 찰리 린드(스웨덴)가 자리했다.
이동민, 정찬민은 3언더파 139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유민혁, 김민수는 공동 7위(2언더파 140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른 문도엽은 공동 19위(이븐파 142타)에 올랐다.
장유빈은 공동 29위(1오버파 143타)에 머물렀다.
또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 챔피언 김민규는 공동 39위(2오버파 144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2012년, 2014년 메이저 골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2승의 바버 왓슨(미국)은 이날 6타를 잃어 공동 90위(7오버파 149타)로 추락해 컷 탈락했다.
지난 시즌 KPGA 투어 4관왕 옥태훈도 공동 113위(10오버파 152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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