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전 직장 대표 살해 60대, 도주 4시간 만에 원주서 체포

(사진=경남 경찰청 제공) 2026. 05.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에서 전 직장 대표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60대가 범행 후 도주했다가 강원도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거창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30분께 거창군에 있는 한 버스 정비소에서 버스회사 대표인 7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며, A씨는 범행 직후 자신의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나, 약 4시간 만인 24일 새벽 3시 55분께 강원 원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과거 해당 버스회사에 재직할 당시 B씨와 업무상 갈등을 빚다가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A씨는 현재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등을 분석해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