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상수도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상수iN2.5' 공개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기반의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상수iN2.5)' 개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514_web.jpg?rnd=20260527074021)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기반의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상수iN2.5)' 개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기반의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상수iN2.5)' 개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시 상수도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3D)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을 공개한다.
상수iN2.5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을 채택한 모델로, 지난 2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의 상위 버전이다.
이 플랫폼은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3D)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AI가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상수도본부는 내다봤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한 '상수iN'을 공개한데 이어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AI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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