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년도 국비 '7916억' 확보 추진…주요사업 44건
내년도 주요 국비 예산 확보 보고회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059_web.jpg?rnd=20260310132950)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내년도 주요 국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고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내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총 7916억원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915억원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가산 신청한 금액이다.
부서별로는 복지국이 5608억원으로 전체 신청액의 70.8%를 차지했다. 기후환경국은 436억원을 신청했다.
주요 사업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 평택박물관 건립사업, 평택중앙도서관 건립사업,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친환경미생물관 신축사업,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등 44건이다.
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에 대응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고보조금과 가산 반영은 시 재정 운용의 핵심 수단"이라며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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