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펜싱, 제55회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19개 획득
개인·단체서 금 7·은 8·동 4
![[서울=뉴시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 펜싱 대표 선수단과 지도자. (제공=서울특별시 펜싱협회)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380_web.jpg?rnd=20260527162230)
[서울=뉴시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 펜싱 대표 선수단과 지도자. (제공=서울특별시 펜싱협회)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 펜싱협회는 지난 23~26일 나흘간 부산 스포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7개·은메달 8개·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달은 올해 신설된 12세 이하부(초등부)에서 먼저 나왔다. 개인전에서 남자 에뻬 박현후(비에이블펜싱클럽)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사브르 정재영(라피네킴스펜싱클럽), 여자 플러레 정다예(제이제이펜싱아카데미), 여자 사브르 강해민(포스펜싱클럽)이 은메달을, 남자 플러레 현규열(제이제이펜싱아카데미)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6개 전 세부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15세 이하부(중등부) 개인전에서도 여자 플러레 오주원(최병철펜싱클럽) 금메달을 비롯해 남자 플러레 정유준(신수중학교)과 남자 에뻬 윤희우(덕원중학교) 은메달, 여자 에뻬 박소윤(덕원중학교) 동메달이 이어졌다.
남녀 초·중등부 총 12개 단체전 종목 중 10개 종목에서 4강에 진출했던 서울 대표팀은 12세 이하부에서 남자 에뻬, 여 초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남자 플러레 단체전 은메달,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여자 플러레 단체전과 여자 에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5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도 남자 플러레, 여자 플러레, 여자 사브르가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고 남자 사브르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울시 펜싱협회 정진만 전무이사는 "과거 학교 팀 중심의 체육 구조에서 벗어나 전문 클럽과의 성공적인 연계를 이뤄낸 결과가 이번 대회의 압도적인 메달 수로 증명됐다"며 "끝까지 투지를 발휘해 준 선수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초·중등부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