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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3% 떨어져 96달러 대…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

등록 2026.05.27 18:55:55수정 2026.05.27 1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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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이란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기대가 힘을 쓰면서 27일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타고 있다.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런던 시장에서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6시) 전날 종가보다 3.5% 떨어진 배럴당 96.12달러에 거래되었다.

브렌트유는 전날 3.44달러 오른 99.58달러로 런던서 마감했다.

미국의 서부텍사스유 7월분 역시 4% 가까이 내린 배럴당 90.10달러로 거래되었다.

미국과 이란은 40일 간의 상호 공격을 4월 8일부터 완전 중지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틀 전 자위권 명목으로 이란 남부의 미사일 발사대 및 기뢰 부설 함정을 공격하자 이란은 응징이 정당화되는 휴전 위반이라고 강하게 지적하고 나섰다.

이란 군부의 움직임은 없고 양국의 종전 협상은 느리게나마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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