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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엘솔루, AI·소프트웨어 분야 협력 목표로 협약 체결

등록 2026.05.28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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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글로벌 교육혁신 및 다국어 교육환경 구축 추진

인재 채용 연계 트랙 및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협력

[서울=뉴시스] 이창원(왼쪽) 한성대 총장과 문종욱 엘솔루 대표이사가 27일 AI·SW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원(왼쪽) 한성대 총장과 문종욱 엘솔루 대표이사가 27일 AI·SW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기계번역 및 음성 인식 전문 기업 ㈜엘솔루와 지난 27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교육혁신과 글로벌 교육환경 구축 ▲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글로벌 유학생 지원 ▲AI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학연계 인재양성 등 협력을 강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SW중심대학사업단 이관우 단장, 한기준 부단장, 오세종 부단장, 김기현 대학원 교학부장을 비롯해 엘솔루 문종욱 대표이사, 김동필 부사장, 박내진 상무, 최종근 부장이 참석했다.

엘솔루는 AI 영상 더빙 플랫폼 '딥세임(deepSAME)'을 한성대 학부·대학원생 및 유학생 대상으로 1년간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다국어 강의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강의를 모국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학 홍보 영상과 캠퍼스 투어, 교수·재학생 인터뷰 등 콘텐츠를 영어·일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글로벌 유학생 유치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교육 도입 로드맵 공동 수립 ▲AI 기반 글로벌 학생 포트폴리오 환경 구축 ▲인재 채용 연계 및 인턴십 운영 ▲현장실습 프로그램 ▲글로벌 홍보 및 공동 브랜딩 등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은 물론,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AI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표는 "한성대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함께 만들게 돼 의미가 크다"며 "딥세임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도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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