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어업인 수당 47억 지급…가구당 70만원
6816명 확정…횡성사랑카드 자동 충전
![[횡성=뉴시스] 농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816_web.jpg?rnd=20260528093146)
[횡성=뉴시스] 농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은 영농·어업 활동에 따른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농업인 6779명과 임업인 30명, 어업인 7명 등 모두 6816명이다. 군은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지급 규모는 가구당 70만원씩 총 47억7120만원이다. 기존 농업인 수당 전용 '횡성사랑카드' 보유자는 이날부터 카드에 자동 충전 방식으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대상자와 카드 재발급 대상자는 내달 1~3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농업인 수당 전용 카드는 2024년부터 도입돼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누적 충전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수당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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