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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FA 오세근과 재계약…1년 보수 총액 2억2000만원

등록 2026.05.28 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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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과도 동행 연장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 FA 오세근과 재계약. (사진=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 FA 오세근과 재계약. (사진=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자유계약선수(FA) 오세근, 최원혁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SK는 오세근과 계약 기간 1년에 보수 총액 2억2000만원, 최원혁과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2억원 조건으로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오세근은 2023년 두 번째 FA를 맞아 SK 유니폼을 입었고, 올해 세 번째 FA에서도 SK를 선택했다.

직전 시즌 오세근은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3분33초를 뛰었고, 평균 4.5점 2.2리바운드 0.5도움 등을 기록했다.

SK는 "1987년생의 오세근은 골밑에서 경쟁력과 정교한 외곽슛으로 여전히 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 FA 최원혁과 재계약. (사진=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 FA 최원혁과 재계약. (사진=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원혁은 2014년 드래프트 13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10년 넘게 헌신하고 있다.

지난 시즌엔 정규리그 38경기 동안 평균 13분22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1.5점 2.3리바운드 1.1도움 등의 기록을 남겼다.

SK는 "최원혁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으로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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