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경찰 경호 중단 요청…전담팀 철수
오 후보 측 요청 따라 24시간 경호 종료
유권자 접촉 확대 이유로 경호 중단 요청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에서 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듣고 있다. 2026.05.26.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489_web.jpg?rnd=2026052618201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에서 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듣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조기용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경호하던 경찰 전담신변보호팀이 후보 측 요청에 따라 철수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전날 오후 오 후보 측 요청에 따라 24시간 전담신변보호팀 운영을 종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 후보 측에서 전담신변보호팀이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요청했다"며 "후보 측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 측은 "유권자 스킨십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호 중단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 측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현재 모든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일부 서울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전담신변보호팀을 운영 중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등에 대한 전담신변보호팀 운영은 현재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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