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몰리네” 레고랜드, ‘고 풀 닌자’ 6월7일까지 연장 운영
‘레고 닌자고’ 세계관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공연 인기
호텔 숙박권 증정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 그대로 진행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 ‘고 풀 닌자’(Go Full Ninja) (사진=레고랜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올봄 대표 시즌 프로그램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일주일 더 즐길 수 있게 됐다.
강원 춘천시 하중도길 레고랜드는 올봄 대표 시즌 프로그램 ‘고 풀 닌자’를 6월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고 풀 닌자’는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다. 하지만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입장객 증가세까지 나타나면서 연장이 결정됐다.
‘고 풀 닌자’는 올해 출시 15주년을 맞은 레고의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레고 닌자고’(LEGO NINJAGO)를 테마로 한다.
‘레고 닌자고’는 덴마크의 글로벌 완구 기업 레고그룹(The LEGO Group)이 외부 라이선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대표적인 순수 오리지널 IP다.
2011년 첫 완구 라인업 출시 이후 동양 무술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아동·청소년층의 높은 지지를 받아왔다.
주인공 닌자들이 협동과 내면의 성장을 이뤄내는 서사를 중심으로 완구를 넘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영화, 비디오 게임 등으로 미디어 믹스를 확장하며 레고그룹의 핵심 IP로 자리 잡았다.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 ‘고 풀 닌자’(Go Full Ninja) (사진=레고랜드) *재판매 및 DB 금지
‘고 풀 닌자’는 방문객이 직접 세계관 속 주인공이 돼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파크 전역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 배지를 획득하는 ‘닌자고 스탬프 랠리’는 주요 탈것 어트랙션 체험과 결합해 어린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공간에서 방문객은 ▲레고 브릭으로 용을 만드는 ‘빌드 콘테스트’ ▲‘레고 닌자고 가면’ 만들기 ▲대형 ‘닌자고 빌드 모자이크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레고랜드는 평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워크숍에서 만든 닌자고 가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연장 기간 동안 유지한다.
파크 내 ‘미니랜드’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찾아 SNS에 인증한 방문객에게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가 그대로 열린다.
식음(F&B) 메뉴도 연장 운영 대상에 포함됐다. ‘닌자 치킨 수리검’ ‘닌자 표창 파이’ 등 닌자고 콘셉트 시즌 한정 메뉴 판매를 이어간다. DIY 음료 ‘내 맘대로 레인보우 슬러시’도 계속 운영된다.
특히 재사용 가능한 전용 슬러시 텀블러를 지참해 재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간 이용권 방문객 사이에서 ‘실속형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 진행하는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Whip Around Dance Party)와 ‘세레모니 오브 더 닌자’(Ceremony of the Ninja) 등 참여형 공연 콘텐츠도 같은 기간 펼쳐진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고 풀 닌자’ 시즌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고 더 많은 방문객이 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 연장을 결정했다”며 “5월 마지막 주말과 6월 첫 주말을 연결하는 이번 일주일 동안 레고랜드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색 간식, 축제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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