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장동혁 "추진력 있는 이장우·국힘 후보에게 기회달라"
"아장우, 숙원사업 거의 다 해결…허태정, 결정을 못 해"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대전 유성구 합동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2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300435_web.jpg?rnd=20260528163956)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대전 유성구 합동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정문서 열린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장우 시장은 추진력와 의리가 있다"며 "시장 4년 동안 밀린 숙원사업을 거의 다 해결하지 않았느냐.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4년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유성에서 나서 자라고 살고 있는 조원휘로 구청장을 바꿔주면 조원휘가 유성을 바꾸고 이장우와 함께 대전을 바꿀 것이다. 대전이 바뀌면 충청이 바뀌게 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 후보를 겨냥해선 "시장 4년과 구청장을 하는 것을 봤는데 결정을 못한다. 자기 편 먹을거 나눠주다 4년 보냈다"고 비난했다. 신체훼손과 병역기피 의혹도 언급하며 "우리는 다 아는데 찔리니까 대답을 못한다"고 비꼬았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 사람들은 할 때는 퍼주고 엄청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떠나고 나면 썩은내가 진동한다. 그 양반(허태정) 떠나고 민주당(정용래 현구청장)이 또 8년을 했다. 이번에는 좀 바꿔야 한다"며 국민의힘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유성구는 장 위원장이 보령·서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전 정치를 처음 시작한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의 지역구인 유성구갑 당협위원장을 지낸 바 있고 국회의원과 시장선거에 도전했었다.
이같은 인연으로 지난 해 당 대표 출마를 밝힌 뒤 첫 지방 일정으로 대전을 찾았고, 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1일에도 대전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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