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소속 박정임 "거대 양당 정치 끝내야…단일화는 없다"[6·3창원]

등록 2026.05.28 14:53: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2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7대 도시 부활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8.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2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7대 도시 부활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거대 양당 정치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창원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창원시장 후보 TV토론회는 정책과 비전이 아닌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졌다"며 "시민 삶을 외면한 거대 양당 정치의 한계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창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균형 발전 저해 등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며 "기득권 정치가 아닌 시민 중심의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당 이익과 정치인의 생존이 아닌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무소속 후보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창원 발전을 위한 '7대 플랜'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 산업도시 전환 ▲과학 교육 인프라 확충 ▲여성 안전 및 경제활동 지원 ▲노인 복지 확대 ▲문화·스포츠 도시 조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각종 인프라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이다.

그는 "거대 양당 정치가 만든 위기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민 해결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단일화 계획은 일체 없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