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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 운영…시민제보도 받는다

등록 2026.05.28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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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동원, 금품 제공, 허위사실 유포 등 감시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에서 열린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jtk@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에서 열린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조국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부터 본투표일인 내달 3일까지 '부정선거 감시단'을 운영한다.

조 후보 선대위는 28일 평택을 전역에서 불법 선거운동 행위 현장 감시와 위법 사항 확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에 신고·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시 대상은 유권자를 차량으로 투표장까지 실어 나르는 행위, 식사·금품·향응 제공을 통한 매수 행위,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등이다.

김형연 총괄선대본부장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왜곡하는 어떠한 불법 행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구태 선거운동을 감시하는 것은 평택시민의 한 표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선대위는 감시단 활동과 함께 시민 제보 채널도 운영해 의심 사례를 접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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