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금품의혹' 유포자 무더기 고발…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
![[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 후보.(사진=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026.05.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480_web.jpg?rnd=20260528160745)
[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 후보.(사진=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조규일 후보가 '공무원 금전 관련 의혹'을 유포한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조 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전 관련 의혹은 조규일 후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며 "악의적 허위사실 제기 및 유포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해 관련자 6명을 선거사무소 명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혹을 제기한 2명을 추가로 고발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타협 없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별개로 조 후보의 측근이자 금품을 요구한 당사자로 지목된 A씨도 관련 내용을 최초 제기하거나 유포한 인물 5명을 허위사실 적시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측은 "공무원 금전관련 의혹은 자신과 무관하며 수사기관의 공정하고 신속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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