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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파키스탄 외무장관, 29일 워싱턴서 회담

등록 2026.05.29 00:10:41수정 2026.05.29 0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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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 중재 등 논의

[뉴욕=AP/뉴시스] 무함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7.

[뉴욕=AP/뉴시스] 무함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7.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과 파키스탄 외무 장관이 29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무함마드 이샤크 다르 외무장관이 내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양측은 양국 관계를 점검하고 상호 관심사인 역내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우선순위 분야 협력 강화와 함께, 대화·외교를 통한 역내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르 장관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29일 늦게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평화 협상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다르 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및 기타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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