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6년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올해 주제는 중앙은행과 화폐의 미래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299755_web.jpg?rnd=20260528123913)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그리고 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BOK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31일 한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BOK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국내외 학계와 정책 일선에 있는 인사들이 모여 주요 경제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올해는 화폐·통화시스템의 급격한 변화 속 중앙은행의 역할 재편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와 정책 사례를 논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프닝 세션은 신현송 총재의 개회사, 이사벨 슈나벨(Isabel Schnabel)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의 기조연설, 신 총재와 슈나벨 이사의 정책 대담으로 구성된다.
이후 특별 강연과 세부 주제별 논문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되는 5개의 일반 세션, 패널 토론 등이 이뤄진다. 패널 토론에서는 5명의 패널리스트가 '디지털 시대 중앙은행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자 약력은 컨퍼런스 홈페이지(www.bokconference.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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