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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김천 간 이철우…"與의회독재 저지, 국힘 지선승리"

등록 2026.05.30 16:54:12수정 2026.05.30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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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굥북 김천 황금시장에서 합동 유세하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사진=이철우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굥북 김천 황금시장에서 합동 유세하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사진=이철우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고향인 경북 김천을 찾아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섰다.

이날 김천시 황금시장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는 지역구 송언석 원내대표와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등 지역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단상에 오른 이 후보는 "여기 계신 분들 중 제가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고향 김천에 오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김천의 미래 비전으로 교통 인프라 혁신도 제시했다.

그는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가 들어서면 혁신도시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원도심도 새롭게 발전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대구와 경북은 한뿌리이자 한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현재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심각한 수준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것처럼 포장해 의회독재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지선)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천 유세 일정을 마친 이 후보는 오후에 고령을 거쳐 대구 달성군으로 이동했다. 그는 이진숙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동참하며 보수 우파의 낙동강 전선 구축을 위한 광역 행보를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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