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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제작 김도훈 "화사 중학생 때 망사스타킹 입고 와"

등록 2026.05.3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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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제작 김도훈 "화사 중학생 때 망사스타킹 입고 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김도훈 작곡가가 가수 화사가 중학생 때 오디션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왔다고 했다.

김도훈은 30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나와 화사와 마마무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은 김도훈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도훈은 마마무를 제작했고,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을 만들었다.

다만 김도훈은 마마무가 잘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는 "가수가 아무리 잘해도 또 다른 게 다 잘 맞아 떨어져야 성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딱 한 가지만 생각했다. 다르게 하자, 우리는 다르게 한다고만 생각했다"고 했다.

김도훈은 화사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는 "중학교 때 영상으로 화사를 처음 봤다. 이후 연습생 평가를 하는데 망사 스타킹을 신고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훈은 "지금 여기 있는 거미씨도 마마무 평가를 해준 적이 있다"고 했다.

거미는 "진짜 놀라웠다. 이런 연습생을 본 적이 없었다. 그때부터 개성이 넘쳤고 실력도 이미 많이 다져져 있는 친구들이었다. 데뷔 후에는 더 뿌듯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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